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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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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02년부터 2015년까지 사용된 서울특별시의 브랜드. 다만 실질적으로는 2012년 폐지되고 '함께서울', '희망서울' 등의 시정 슬로건으로 바뀐 상태였다. 2012년 이전까지 개인택시들은 택시등에 많이 붙여 다니고 있었고 서울개인택시사업자조합의 부제 표시에도 하이서울이 들어가 있었다. 2015년부터 I·SEOUL·U로 브랜드가 바뀌었다.
2. 상세[편집]
2002년 이명박 전 시장에 의해 처음 사용되었으며, 단순 홍보용 뿐만 아니라 각종 행사의 행사명 등에도 포함되어 두루 사용되었다. 박원순 전 시장이 만든 I·SEOUL·U 이후로 Hi Seoul 슬로건이 재평가받고 있다. 물론 이것도 직역하면 '안녕 서울'인 의미도 감동도 없는 브랜드로 혹평도 만만치않다. 영어권 사람들에겐 문맥적으로 매우 어색하기까지 하다.